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물 vs 좀비 2/등장 시대 (문단 편집) === 잃어버린 도시(Lost City)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Lost_City_Lawn.png]] >태양이 풍부하고 길 잃은 좀비들이 넘치는 사라진 금의 도시를 탐사합니다! 추가 태양을 위해 특별한 타일을 사용하여 이 보물 탐험가들의 위협에서 벗어나십시오! * 공식 난이도 표기 : 3/5 주의해야 할 좀비: 벌레(양동이), 도굴꾼, '''터키석''' 배경은 태양을 숭배하는 [[마야 문명]] 유적이고 좀비의 컨셉은 유적을 탐사하는 탐험가이다. 2015년 5월 26일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에피소드 소개 피냐타 파티가 시작되었고 5월 28일에는 개발자 데브 다이어리가 공개 후 6월 2일(국내엔 6월 3일) 파트1이 정식 업데이트. 중세, 해변, 동굴처럼 2파트로 나누어 업데이트되며 파트1은 이전 에피소드와 마찬가지로 식물 3종과 가르강튀아 스테이지를 포함한 16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2의 티저 영상은 2015년 6월 23일에 공개되었고 6월 26일에 일부 지역에서 업데이트되었다. 배경 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t=89&v=1Q_0GeNpQ0Y|일반 스테이지]], [[http://www.youtube.com/watch?v=Z5rlcE_QoVw|얼티밋 배틀]], [[https://www.youtube.com/watch?v=8thhvfFfICk|미니게임]]. 일반 스테이지는 마치 흥미진진한 영화를 보는 듯한 웅장한 배경음악이 특징인데, 얼티밋 배틀과 미니게임 음악의 경우 감미로운(?) 피아노와 기타가 섞여들어가서 매우 조용해졌을 뿐더러 '''식물 vs 좀비 2 초창기 맵(이집트, 해적, 서부)의 그것과 가장 닮은''' 배경음악이라는 평을 받는다. 한마디로 일반 스테이지 배경음악과 얼티밋 배틀과 미니게임 배경음악의 차이가 심하다(...). 그리고 얼티밋 배틀의 경우 스트링 앙상블 때문에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다. 고유 기믹: 필드 위에 식물을 심으면 지속적으로 태양을 생산하는 타일이 설치된다. 이 타일에 짐꾼 임프가 텐트를 설치할 수 있고, 텐트가 설치된 동안에는 태양이 생산되지 않는다. 좀비 레이드: Parachute Rain! 스테이지의 랜덤한 자리에 랜덤한 수의 파일럿 좀비들이 떨어진다. 고유 스테이지: 위에 식물을 심거나 걸어다니는 좀비가 밟으면 특수 효과가 발동되는 함정 타일이 설치된다. 바위 타일은 바위가 세로로 떨어지며 2×5칸의 모든 식물과 좀비를 날려버리고 불 타일은 할라페뇨처럼 한 줄의 모든 식물과 좀비를 태워버린다. 입수 가능한 식물: 레드 스팅어, 아키[* ackee라고도 한다. 남아프리카산 선홍색 열매.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악키열매의 모티브인 식물이기도 하다.], 인(忍)두리안, 스탈리아, 황금잎 입수 가능한 능력: 없다. 여담으로 이 시대의 잔디깎이는 잔디깎이의 앞부분이 케찰코아틀의 머리처럼 생겼다. 난이도(스토리): 스토리 진행이 일자형으로 바뀐 후로는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다. 일단 무과금 기준 이 시점에서 얻을 수 있는 관통 속성 식물이 부메랑꽃, 번개 갈대 정도뿐이라 초반 도굴꾼+파라솔 러시를 막기 어려워졌으며, 블로버도 없기 때문에 벌레 좀비, '''유적 사냥꾼 좀비'''에 대응하기 굉장히 어려워졌다. 그나마 근대 가드를 이용하면 어느 정도 막아낼 수는 있지만, 도굴꾼이 삽으로 퍼내면 낭패. 디버프 식물들과 체리 폭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난이도(무한모드): 꽤 어렵지만 숙달되면 쉬워진다. ~~물론 이 어렵다는 기준을 중세와 해변가에 두고 말하면 안된다.~~ 블로버가 상당수의 유적 사냥꾼들과 잠자리들을 날려보낸다 하더라도 파일럿들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으며, 도굴꾼의 전진은 무한호두가 역장을 치지 않는 한 강력하며 파라솔은 도굴꾼의 진격을 보조한다. 임프 짐꾼 또한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큰 문젯거리다 된다. 거기에다 후방에는 가르강튀아 프라임과 라 좀비를 합쳐놓은 듯한 느낌의 터키옥 해골 좀비들이 애써서 생산한 태양을 빨아들이면서 레이저로 식물들을 마구 태우며 우글우글 몰려온다. 블로버로 막히는 좀비들도 상당수가 강하며 아차 하는 순간 유적 사냥꾼들이 정원 앞쪽에 쌓이는 꼴을 쉽게 보게 될 것이다. 그래도 식물 심는 데에 제약이 없으며 황금 타일의 어드밴티지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황금잎을 깔아놓으면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다. 최대한 바나나 발사기나 겨울 멜론, 유도 엉겅퀴, 가스버섯 등을 많이 깔 것.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밀리는 것이 특징이다. 초보자들은 주의를 요하는 맵. 이 역시 서부보다 좀 어려우며, 동상 동굴보다 약간 더 쉬운 느낌. 사실 해적맵 무한모드 Dead Man's Booty 만큼이나 쉬운 무한모드다. 고유 식물인 황금잎은 게임을 상당히 유리하게 만들어주고 식물 설치에 제한도 없고 엄청난 태양생산량으로 인해 고가의 식물도 어렵지않게 설치할 수 있다. 파일럿 좀비가 블로버에 의해 바로 떨어져도 결국은 느릿느릿 걸어오는 일반 잡좀비에 불과하며 태양 생산이 유리하므로 겨울 수박을 초반에 2개이상만 깔아줘도 도굴꾼이든 파라솔이든 조기에 제압이 가능하다. 터키석 유골좀비가 좀 빡셀 수 있는데 그래봤자 겨울멜론에 얻어맞으면 금방 쓰러진다. 블로버 + 겨울멜론 + 황금잎 + 다른 식물 이렇게만 조합해도 어떤 스테이지든 쉽게 깰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